지금은 인터뷰 하는 교수들 명단을 보며, 그분들의 전공을 보고 있습니다... 그분들이 뭘 하는지 알아야 대화를 주도해가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죠...
솔직히 학부야 어딜 가더라도 큰 좌우가 되지 않겠지만, 대학원은 어디를 나오느냐, 지도 교수가 누구냐에 따라 인생이 좌우될 수 있기 때문에, 결정이 쉽지 않습니다. 게다가 신경도 써야 할 것도 많고요...
특히 저는 생화학이라, 실험환경이 좋은 곳이 끌리지요.... 실험기구가 열악하고 하면 실험할 맛도 안나고, 그런데에서 나오는 실험결과도 알아주지 않죠...
솔직히 대학원 몇개 떨어졌다고 실망하거나 이렇지는 않습니다. 단지... 요즘 여러 일들이 한꺼번에 밀어닥치니 단지 제 능력으로 모든것을 해내기가 쉽지 않아서 그렇지요...
이겨낼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
Posted by lovedaydrea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