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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부산 갔다 올지 모르겠네요

이번 주말에 한 일주일 부산에 내려가게 될지 모르겠네요.

그럼 다녀와서 뵙겠습니다~

Posted by lovedaydream

2008/08/25 07:46 2008/08/25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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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

요즘따라 여러생각이 드는건 첨일지도 모르겠다...
오늘 좋은 말을 보게 되었다.
좋은 일이 일어날 수 있지만 실패할까봐 망설이는건, 해보고 싶은 의지가 있어서가 아닐까요...
시도해보지도 못하고 겁 먹고 못해보면 너무 아깝자나요....
실패가 두려워 도망다닌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러웠고, 내 자신을 다른사람으로부터 찾으려 했는것도 부끄러웠다. 용기를 내야지... ^.^// 어짜피 내가 시작한 일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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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3 23:46 2008/08/03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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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필요성

지금 누구와 긴히 대화를 나누고 싶지만, 그걸 하지 못해 불안한 거 같다.

하나님과 대화를 나누는 길 이외엔,

별 수가 없는거 같다.

그냥 인생은 줄타기 하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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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31 23:06 2008/07/31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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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은 있다...

빛은 있다


아무리 몸부림쳐도
길이 보이지 않는다고
길바닥에 주저앉았던 그 길에서,
별처럼 맑은 이슬을 보았다.
어두운 골짜기를 지나갈 때라도
길을 달리는 한, 빛은 있다.
고난의 순례길, 눈물을 흘리면서도
씨를 뿌리러 나가야 한다.
이제 길은 내 뒤에 있다.


- 신영길의《초원의 바람을 가르다》중에서 -

빛은 있댄다. 그 빛을 향해 나아가는 것인가? 빛에서 멀어지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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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9 12:38 2008/06/29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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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비록 지금 심장을 도려내고 싶을 정도로 마음이 아프지만,

비록 지금 조금만 정신줄 놓으면 영영 정신을 잃어버릴꺼 같지만,

비록 지금 사람을 만나는게 두렵기까지 하지만,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무언가 바라볼 그 누군가가 생겼다는거, 그 무언가가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하나님께 기도드리며 지낼 수 있다는것에...

다만 감사할 뿐이다.

비록 내 마음은 더 아프겠지만,

비록 내 몸은 더욱 더 힘들겠지만,

차라리 지금 이 시간이 더 소중하다는걸 깨달은 후에는,

이 모든 것에 감사할 뿐이다.

모든 걱정과 근심은 모두 하나님께 맡겨버린채...

난 지금을 살아가고, 미래를 바라보며 지내고 싶다...

그리고, 이젠 좀 쉬고 싶다. 너무 지쳐 현재를 즐기지 못하게 되지 않도록 말이다...

Posted by lovedaydream

2008/06/27 13:28 2008/06/2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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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하루들...

요즘따라 내 클론이 한 세개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하나는 수업 전용, 공부해야 할때 수업 가주고 시험도 쳐주고...
또 하나는 실험 전용, 실험만 죽어라고 할 클론이 필요하다....
마지막으론 내 자유시간용.... 여행도 다니고 좀 그러고 싶다...

이 모든걸 하기엔 내 몸은 하나고, 이중 몇개는 당연히 포기해야 하는 거.....

정말로 한국 들어가기 전까진 어떠한 여유도 없을꺼 같다. 그냥 진짜로 그렇다....

ps. 밑에 단식은 불행히도 60시간으로 종료를 하게 되었다. 일을 계속 하면서 단식을 하기엔 쓰러질 염려가 있었기 때문이다. 다행히 soft food로 두끼를 채우고 그 후부턴 solid food를 먹을 수 있었다.

Posted by lovedaydream

2008/06/26 12:25 2008/06/26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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