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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잠수 타겠습니다...

지금까지 중에서 제 능력을 이렇게 요구받은적은 첨이네요...

잠시 주변환경 정리될때까지 잠수타겠습니다...

아마도 다음달까지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모두 행복하세요~

ps. 아마 전화는 받을꺼 같습니다. 제 전화번호를 아시는 분들은 전화를 해주세요.....

Posted by lovedaydream

2008/05/02 00:06 2008/05/02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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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밭 이론...

* 옥수수밭 이론...

그것은 남자가 여자를 찾을때 (혹은 그 반대도...) - 즉, 제 짝을 찾을때...

우선은 옥수수밭이 있다고 하자. 누가 그 옥수수밭에서 가장 큰 옥수수를 찾으면 억만금을 준다고 한다. 대신, 뒤로 돌아갈 수는 없다. 즉, 아 저기 전에 더 큰게 있었는데... 하고 돌아가서 찾을 수는 없다는 것이다...

* 옥수수밭 이론의 확장...

인생에 있어서도 옥수수밭 이론을 생각해볼 수 있다. 우선, 자신이 원하고자 하는 것이 옥수수밭에서의 가장 큰 옥수수라고 하자. 우리에게 주어진 기회는 여러번이 될 수 있겠지만, 그 시점에서는 단 한번 뿐이다. 이것을 택할것인가, 더 나은 기회가 있어서 버릴 것인가... 그 선택을 할지는 개인의 몫이다...

* 인생에 있어서의 확률 이론...

통계학적으로 생각해보자. 만약 자신이 성취할 수 있는 확률이 1%라고 가정하면, 경우의 수를 100으로 만들면, 1명의 짝을 만날 수 있다...

이것이 진실일까? 과연 n value를 높인다고 해서, 그것이 확신을 줄 수 있는걸까?

* 나의 생각, 나의 신념....

n value = 기회 라고 생각하자. 확률이 1%라고 가정할 것이 아니라, 옥수수밭 이론처럼,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는 한번이 될 수 있고, 대신 그 기회의 횟수를 넓혀나간다는 신념으로 살아간다.

나의 공식 title은 분명 graduate student or PhD candidate이다. 하지만 나의 비공식 job title은 computer technologist, part-time secretary, part-time lab manager 이다. 가능하면 좀 숨쉴 수 있다면 admission일도 해보고 싶고, 내가 정말로 잘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알때까지, 내가 지쳐 쓰러질때까지 한번 해보려고 한다.

--> 이래서 내가 바쁘다. First author paper도 5개 내야 되고, other authorship으로 5개 추가, 총 10편의 paper를 내야 하는 압박 속에서도, 난 쉴 수 없다는... 것이다. 나의 도움이 필요로 하는 사람이 많기에, 난 앞으로 나아간다. 한번쯤 뒤를 돌아볼려고 했는데, 내 성격에 맞지 않는 거 같다. 뒤를 돌아보면, 많이 아픈데, 왜 돌아볼까 생각하였다.

이때까지 왜 힘들었는줄 알았다. 내 몸은 성장하지 않는데, 정신적인 부분 중에서 어떤 부분은 시계가 멈춰있는데, 너무나 빠른 성장을 해버린 부분 때문에 성장통을 겪고 있는 것이다. 향수병도 아니다. 미국온지 5년동안 한번도 향수병에 걸린 적이 없으니깐... 대신 그 이유는 성장통이다. 지난 1년간, 여기 와서 너무나 많은 정신적인 성숙을 해버렸고, 선배들과의 15년 갭을 줄이고자 노력했던 나에게 너무나 큰 짐이 되었다.

난 성장하고 있다. 아마 이번 여름에 큰 결심을 하게 될꺼 같다. 그 결과를 여름이 끝나는 9월쯤 (9월 22일 미국 귀국(?), I mean, 돌아옴)때 발표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RL

Posted by lovedaydream

2008/04/24 22:42 2008/04/24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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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젠 날씨가 좀 제자리를 잡아가는거 같다. 밤에는 한 50-60도 정도, 낮에는 70도까지 올라주는 센스를 발휘하는 요즘, 다음달부터 벌써 여름이 찾아올까봐 걱정된다.

막상 이거 끝나면 편하겠지 해도, 그동안 미뤄논 일이 많은지라, 또 바뻐지고 그런거 같다.

막상 더 길게 쓰려고 했더니, 많이 피곤한 관계로, 이야기를 이만 줄이려고 한다.

본인은 살아는 있다... 단지, 너무 힘들 뿐이다~

Posted by lovedaydream

2008/04/20 23:25 2008/04/20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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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arus의 날개...

나에겐 날개가 필요하다. 그 날개를 달고, 저 하늘을 날길 원한다...

하지만, Icarus의 날개가 될까봐 불안한 이유는???

난 분명 많은 걸 바라지 않은거 같은데, 내가 바란게 너무 많은지, 하나도 이루어지지 않는거 같다.

분명, 내가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는걸 깨달았을때, 도와달라 요청해도, 아무도 도와주지 않을때, 그때만큼 상심한 적도 없는거 같다...

Icarus의 날개가 되지 않으려 노력하는 것만으로도 벅차다는걸 느꼈다. 이미 평범한 삶을 살기엔, 돌아갈 수 없는 강을 건너버린 나...

이대로라면, 한번 제대로 추락할 꺼 같다. 아마 저 바다 깊은 곳으로....

Posted by lovedaydream

2008/04/14 22:47 2008/04/14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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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 바보에게 바보가


가사가 너무 예쁜 곡입니다....

가사보기..

Posted by lovedaydream

2008/04/13 00:56 2008/04/13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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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hlua

깔루아 밀크를 마실때면,

그 누군가가 생각납니다.

잘 지내시지요? 잘 지내시길 기도할께요~

Posted by lovedaydream

2008/04/06 23:51 2008/04/06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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