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최악의 날?

웃기죠? 아침에 name tag가 부러진거 부터 시작해서, 책상위에서 커피를 쏟고, 게다가 실험은 삽질한 상태로, 너무 열받아 집에 와서 도서관 갔는데, 되려는 일은 잘 되지도 않고, 게다가 더 우울해져 왔네요...

커피샵에 왔지만, 머, 숙제라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의문이네요...

하나님께선 저에게 어떤 선물을 주시려고 이런 시련을 주시는가 궁금해지네요... 오히려 더 말이죠..

술을 마시고 기억을 조금 잊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는게 너무 억울하네요...

왜 그런지 알려드리지도 못하는것도 힘들고요...

그냥 그렇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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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5 18:38 2008/06/05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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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it a dream?

모르겠구나, 장자가 꿈꾸어 나비가 되었는가? 아니면 나비가 꿈꾸어 장자가 되었는가?
不知周之夢爲胡蝶與, 胡蝶之夢爲周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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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3 20:06 2008/06/0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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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고 처리도 이제 슬슬 막바지에 치다르고 있고,
Rochester에 온지도 어연 1년하고도 5일이 되었네요... (작년 5월 21일경 도착...)
내일이면 Summer student중 한명이 저희랩에 오고,
조만간 6월달이 오고, 제 생일이 다가오는군요...

25번째의 생일이 나름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번 생일은 정말 21번째 생일 이후로 처음으로 혼자 보내게 될 듯 하네요...
불행히도 보험료도 내려가지 않을 것 같구요...
어짜피 그런거에 연연해할 입장은 못되지만.... 사람이라는게 초연해할 수는 없네요...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쉽지만은 않은 인생이지만,
남은 인생 얼마나 남은지도 모르지만,
단 하루라도 있다면 최선을 다해 살겠지요....

남들에게는 비록 익숙한거지만,
저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이젠 정말 잊혀져가는 것들이... 있다는거에,
세월의 무상함을 느낍니다...

요즘 미르2030이라는 사이트에 가끔 놀러갑니다.
이곳은 연예상담해주는 사이트인데, 웃긴게 예전에는 사연들을 보곤 분명 배울점을 찾았지만, 요즘에는 사연들을 보면, 조언을 해줄만큼, 세월이 흘렀더군요....

깨달은점이 있다면, 슬픈 사연이라도, 사랑을 한다는 거 자체가 신이 주신 축복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더 굳건한 믿음이 있도록, 시련이라는 것도 있고, 서로가 이루어질 수 없다면 헤어질 수 밖에 없는 거구요....

그냥 그렇네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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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6 21:27 2008/05/26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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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하지 못하는 이유...

출처: 미르2030
현재 내 심정을 너무나 잘 대변해주는...
이걸 마지막으로 잠수타겠습니다. 사고처리는 하고 있습니다. 끝나는데는 한 1-2달 저도 걸릴 듯 하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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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6 00:47 2008/05/06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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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났어요....

저 방금 사고내고+실험하고 오는 길입니다...

머 제 과실이죠...

이번엔 견적이 꽤 나오겠는데요?

정신적으로 많이 힘드네요.... 도와주세요~

지금 진짜루... 많이 힘듭니다.... ㅠ.ㅠ

Posted by lovedaydream

2008/05/02 18:59 2008/05/02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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